대구동부소방서(서장 정규동)는 지난달 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2017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요양병원, 대형화재 취약대상, 고시원, 숙박시설, 학원으로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감독 강화를 통한 화재예방 기반 조성과 선제적 화재예방에 목적이 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민간전문가, 국민 등 모두가 참여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는 모바일 앱 ‘안전신문고’로 신고하고 안전 관련 법과 제도 개선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은 안전신문고 웹에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하다.
김재현 객원기자 kim4248@daegu.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동부소방서 객원기자 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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