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산소방서, 진전중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운영

광고
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06 [10:26]

마산소방서, 진전중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운영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7/04/06 [10:26]
▲ 진전중학교 강당에서 진로탐색 기회를 갖는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하고 있는 모습     ©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지난 5일 오후 마산합포구 소재 진전중학교 1학년 58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소방공무원을 장래직업으로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소방에 대한 실질적 진로탐색 기회를 갖는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학생 스스로 안전을 배우고 나아가 타인의 안전까지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미래 소방관을 육성코자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공무원 직업 소개, 하는 일, 소방 관련 진로 탐색, 소소심 체험교육 등으로 소방관의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있다.  

 

소방서는 2017년 연중 관내 중학교 24개교를 대상으로 각 학교별 일정에 의거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