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서장 김윤섭)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2017년 서울안전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여했다.
61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6개 마당 8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소방서는 구급기자재를 활용한 진로체험 ‘나는야 미래구급대원’과 어린이를 위한 ‘구급차 탑승체험’ 등 2개의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와 시민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신회 객원기자 sinhoi@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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