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서장 김윤섭)는 25일 오후 2시 4층 강당에서 노원구 내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들의 안전의식과 초기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응급사항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응급처치 실습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박신회 객원기자 sinhoi@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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