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서장 김윤섭)는 2017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위해 막바지 맹훈련에 돌입했다.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소방학교 구조ㆍ구급 교육훈련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3개 소방서 대표선수들이 화재진압(소방전술, 속도방수), 구조(최강소방), 응급처치(CPR/환자평가)분야로 나눠 출전하며 각 분야별 1위 팀은 서울시 대표선수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박신회 객원기자 sinhoi@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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