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양천구 일대 소방차 통행불가 곤란 등 화재취약지역에 ‘보이는 소화기’를 새롭게 설치한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초기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하는 소화기를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손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소화기이다.
김용준 서장은 “앞으로도 화재취약지역을 찾아 보이는 소화기 설치 등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예지 객원기자 daisy911@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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