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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차량 전복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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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헌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5/25 [10:00]

여수소방서, 차량 전복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

김재헌 객원기자 | 입력 : 2017/05/25 [10:00]

 

여수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24일 석창사거리에서 봉계동 방향 도로상에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해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출동 당시 도로상에는 승용차가 화단 블록을 충돌해 조수석 방향으로 전복돼 있었고 이 사고로 운전자(최모씨)가 큰 부상을 입었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신속히 운전자를 안전지역으로 구조하고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종석 119구조대장은 “야간의 급커브나 램프구간은 차량이 균형을 잃기 쉬워 사고 위험이 높다”며 “야간에 운전자들은 반드시 규정 속도 내에서 안전운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헌 객원기자 kjh1585@korea.kr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수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김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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