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김혜경 기자] = 서울소방재난본부는 4일 오후 성동구에 위치한 행당 한진타운에서 주거지역 주민 재난초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공동주택 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안전파수꾼과 각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소방은 각 세대를 찾아가며 재난 초기대응교육ㆍ시설 점검, 시민안전파수꾼 양성교육ㆍ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