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조치원소방서, 소화기 이용 초기 화재 진화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05/30 [14:00]

조치원소방서, 소화기 이용 초기 화재 진화

119뉴스팀 | 입력 : 2018/05/30 [14:00]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는 지난 29일 주택용 소방시설을 이용해 조치원읍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피해가 저감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로 소화기와 주택 화재 경보기를 말한다.

 

이날 화재는 가스버너 근처에 놓인 수건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라텍스 매트 등 집기류 일부가 탔으나 거주자의 적절한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안종석 서장은 가스버너를 사용하거나 불을 사용하는 경우 근처에 불에 탈수 있는 물건을 멀리 두는 것이 안전하다이번 화재는 주택 소유자의 적절한 소화기 사용으로 비교적 작은 피해에 그쳤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