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현)는 26일 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119청소년단 14명이 시범운영 중인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청소년단원은 2개 조로 나눠 안전체험관 전문강사로부터 자연재난과 교통안전, 항공ㆍ해양안전에 대한 실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받았다.
오는 29일 정식 개관해 운영되는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은 인천 서구 가정동에 위치하며 재난ㆍ위기 발생 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별 대처 요령과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장소다.
VR체험관 등 8개 체험존과 22개 체험실, 48개 체험종목의 시설을 갖췄다. 인천광역시 온라인통합예약시스템(www.incheon.go.kr/119safe/index)을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조승희 예방안전과장은 “재난안전체험 등 안전교육을 생활화할 경우 위급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대처능력을 키워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안전체험관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거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