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난 13일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행사인 모모장터에서 VR 재난안전체험차량을 포함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VR 재난안전체험차량에선 아파트ㆍ학교ㆍ백화점을 배경으로 한 화재 대피나 지진 대피, 교통안전, 지하철 화재 탈출 등 10종을 체험할 수 있다. 외부에선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이 재난을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 현장 상황을 VR(가상현실)로 직접 체험했다.
소방서는 재난 현장 사진 전시회도 함께 운영해 시민의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부모는 “지진 체험 등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실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유진 서장은 “어린이ㆍ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에 도움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안전체험교육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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