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달성소방서는 신주한 신임 서장이 5일 오전 11시께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쿠팡(주)대구3물류센터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안전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지면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해당 물류센터는 근무인원 320명과 연면적 33만㎡(약 10만평)에 달하는 특급 소방안전대상물이다. 2021년 12월 13일 완공됐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신주한 서장은 센터 관계자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과거 물류창고 화재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유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물류센터 관계자와의 간담회 ▲주변 위험요소 확인 ▲화재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사고 예방 컨설팅 등이다.
신주한 서장은 “물류창고의 경우 초기 화재 대응과 인명 대피가 매우 중요하다”며 “각 부서의 책임자들은 실전과 같은 소방훈련과 용수시설 확충 등 소방시설 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을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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