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김현정)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은평구 소재 서울특별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2024년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은 관계기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협조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재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재난 발생 요인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환경 변화에 맞춰 재난대응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훈련 평가는 임의로 제공된 시나리오에 따른 재난 현장을 가정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가상 재난 현장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과 통합지원본부, 중랑경찰서, 중랑구청, 중랑보건소, 육군 3298 부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특히 각 기관의 대처법을 숙지하고 부여된 임무를 재차 인지하는 과정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초기 긴급구조지휘대장 중심의 현장 활동 ▲비상발령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관계기관 상황전파 ▲통제단장 중심의 적극적 상황인식 및 대응 ▲관계기관 역할 분담 및 현장대응 지휘ㆍ통제와 자원 관리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체계 ▲기능 중심의 효율적 통제단 운영과 상황관리ㆍ기록유지 ▲관계기관 합동 언론브리핑,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이다.
김현정 서장은 “이번 훈련에 최선을 다해 임해주신 소방공무원들과 관계기관 직원들께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제고되는 시점이다. 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합동훈련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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