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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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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7:01]

진주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10 [17:01]

 

[FPN 정재우 기자] = 진주소방서(서장 조형용)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경남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출품작을 활용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전시회’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남도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 경남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22점을 선별해 마련됐다. 

 

서부청사 입구에 전시된 작품들은 민원인과 청사 직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됐다.

 

경남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등학생 385명이 참여, 어린이들이 화재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심사는 미술 전문가와 소방공무원 등 5인의 위원이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홍보 가치를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에는 김해 관동초등학교 임소리 학생의 ‘부엉이의 눈물’, 우수상(경상남도 교육감상)에는 김해 분성초등학교 서율겸 학생의 ‘작은 불씨가 생명을 앗아간다’, 하동 하동초등학교 정윤서 학생의 ‘한 점의 불씨는 천년의 유산을 삼킨다’가 각각 수상했다.

 

또 시군별 우수작으로는 진주 도동초등학교 김소정 학생이 최우수상, 진주 장재초등학교 윤지아 학생이 우수상, 진주 도동초등학교 이가연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이들에게는 진주소방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조형용 서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안전의식이 어우러져 재치 있고 의미 있는 작품이 많이 탄생했다”며 “아이들이 소중한 마음으로 그린 포스터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전시회는 경상남도 내 소방서별로 순회 전시 형태로 진행되며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3주간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상상력과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된 포스터를 통해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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