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간 ‘2026년 상반기 소방차량 순회 정비ㆍ점검’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차량 정비ㆍ점검은 효율적인 차량 관리와 출동태세 확립, 출동 공백 방지, 정비 예산 절감을 위해 시행된다.
이번 점검은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이동정비차를 활용한 순회 정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량 정비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예산장비팀장 등 4명과 외부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해 ▲조향ㆍ제동ㆍ동력전달장치 등 주요 장치 점검 및 정비 ▲특장장치 작동 상태 점검 ▲소모성 부품 교환 주기 확인 및 교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14일 오전에는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소방차량 특별정비교육을 병행했다.
유중민 예산장비팀장은 “소방차량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장비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최상의 출동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