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는 지난 13일 오전 8시 30분께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소재 펠리스타운 오피스텔 승강기에 중학생 1명이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
출동한 소방서 119구조대원은 5층에 멈춰 있는 승강기를 확인하고 비상키를 이용해 승강기 도어를 개방한 후 갇혀 있던 중학생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를 받은 시민은 인천소방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119가 빠르게 해결해줘 감사했다”며 “정용수ㆍ김가람ㆍ홍승은ㆍ이충연 소방관님 덕분에 저희 딸이 안전하게 나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정재훈 119구조대장은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는 시민에게 큰 불안감을 주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출동 태세를 유지해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119구조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