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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 다문화 가정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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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7 [15:30]

강남소방서, 다문화 가정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17 [15:30]

 ▲ 소화기 사용법 교육(왼쪽)과 완강기 사용법 교육 

 

[FPN 정재우 기자] = 강남소방서(서장 강동만)는 17일 오전 10시 본서 안전체험관에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말은 달라도 안전은 하나! 우리 가족을 지키는 119 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결혼 증가와 외국인 유입 확대에 따라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된 강남소방서 특수시책의 일환이다.

 

교육에는 강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하에 강남구 내 국제결혼ㆍ외국인 근로자 가정 구성원이 참여했다. 교육은 영어 등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대처요령, 완강기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다문화 가정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방서 안전교육담당자인 김응헌 소방관은 “언어는 다르지만 안전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성별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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