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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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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1:02]

성남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8 [11:02]

 

[FPN 정재우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가 지난 27일 남산한성 사기막골 근린공원 등산로 입구 일대에서 2026년 봄철 산악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실제 조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다양한 산악 지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악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숙달 ▲들것ㆍ로프 활용 인명구조 ▲로팀별 구조대원 간 협업체계 강화 등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수색ㆍ상황 파악 훈련을 병행해 광범위한 산악지역에서의 신속한 구조대상자 발견과 효율적인 구조 활동 방안을 점검했다.

 

 

이제철 서장은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성상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만큼 구조대원의 숙련된 기술과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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