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부평소방서, 아파트 화재 안전조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5:30]

부평소방서, 아파트 화재 안전조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4 [15:30]

 

[FPN 정재우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강한석)는 지난달 28일 산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해당 아파트 13층 세대 화장실 환풍기에서 터지는 소리가 난 후 불이 나고 있다는 거주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거주자는 신고 직후 소화기로 신속히 초기 진화했다. 이후 5분여 만에 출동한 소방대가 후속 안전조치를 취했다.

 

 

해당 아파트는 2004년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고 지어진 노후 아파트로 소방관계법령에 의해 16층 이하 층에는 스프링클러설비가 설치돼 있지 않은 상태다.

 

강한석 서장은 “스프링클러설비 등 자동 소화설비가 미비한 노후 아파트에서는 화재 발생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각 세대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포토뉴스
[인터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현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