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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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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11/26 [09:55]

칠곡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추진

성지은 객원기자 | 입력 : 2009/11/26 [09:55]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지난 25일 칠곡군 석적읍 망정2리 절골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마을로 선정하고, 마을주민과 소방공무원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초기 화재에 필수품인 소화기를 마을 단위로 보급하고 훈련 등을 통해 화재없는 안전마을 육성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이바지 하고자 시행됐다. 

 이 날 박미자 마을이장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으며, 행사 추진을 위해 소화기 총23대가 전달했으며, 마을주민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안전점검, 마을주민들의 건강진단을 병행 실시했다. 

 김학태 서장은 ‘앞으로도 마을주민 자체 화재 예방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소화기 보급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성지은 객원기자 ji96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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