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해서부소방서, 화재 취약대상 현장 확인점검

광고
이현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7/26 [14:00]

김해서부소방서, 화재 취약대상 현장 확인점검

이현수 객원기자 | 입력 : 2018/07/26 [14:00]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학성)는 26일 진영에 위치한 카보라인코리아를 서장이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카보라인코리아 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대형 화재 근절을 위해 ▲화재 취약 요인 점검과 교육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유지ㆍ관리 지도 ▲관계인 소방훈련 이행 철저 당부 ▲대형 화재 예방 관련 문제점 점검ㆍ개선 등으로 진행됐다.

 

이학성 서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들이 평소 지속적으로 교육ㆍ훈련하고 소방시설 등의 사전점검을 통해 취약요인을 제거하는 등 자율 안전관리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수 객원기자 cjftn4902@korea.kr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정인입니다.
김해서부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