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7일 오후 서장실에서 긴급 폭염 대책 추진실적 검토회의를 개최해 폭염 관련 대시민 지원활동과 현장활동대원의 보호대책 추진, 폭염 장기화에 따른 중점 추진 사항 등에 대한 부서 간 협업 시간을 가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지속된 폭염으로 서울시 온열질환 관련 이송건수는 234건에 달했다. 또 도심 말벌 떼가 급증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돼 그에 따른 출동 또한 증가했다.
▲ 서울시와 협조해 버스 정류장 전광판에 폭염ㆍ소방안전 관련 홍보문안을 표출하고 있다.
이날 소방서는 회의를 통해 ▲서울시와 협조를 통한 버스 정류장 전광판에 폭염ㆍ소방안전 관련 홍보문안 표출 ▲재난취약계층 119안전캠프 운영 ▲현장 밀착형 폭염119순회 구급대 운영 등 폭염 관련 진행 상황 전반에 대해 검토하고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최성희 서장은 “폭염이 완전히 물러가기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국민행동요령 등 폭염에 대한 대시민 홍보와 지원활동에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