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성북소방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광고
119 뉴스팀 | 기사입력 2018/09/21 [16:40]

성북소방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119 뉴스팀 | 입력 : 2018/09/21 [16:40]

 

성북소방서(서장 민춘기)는 21일 오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위 전통시장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은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화재 시 초기 소화능력에 뛰어난 소화기와 신속히 화재를 감지해 대피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선물로 준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서, 의용소방대, 구청, 시·구의원, 장위시장 관계자 등 유관기관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각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띠를 착용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민춘기 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키는 지름길이다”며 “대대적인 집중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국민적 참여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