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4일 오후 도봉구 도봉동에 위치한 맥도날드 방학역점과 스타벅스 쌍문역점을 2018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소방ㆍ건축ㆍ전기ㆍ가스 관련 법령 위반과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종업원 소방교육과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3년 동안 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업소 중 선정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다중이용업소는 향후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안전교육이 면제되며 보험료 할인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성희 서장은 “다중이용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판식을 통해 관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의 안전관리의식 증진과 자율 안전관리체계 유도ㆍ정착에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