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소방공무원 218명, 의용소방대원 167명, 장비 37대를 총 동원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만들기 위한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화재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행사로 인한 대형 화재 등 각종 재난ㆍ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진행됐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주요 사고 시 소방관서장 중심 신속한 현장지휘로 초기 대응 강화, 도봉구 관내 대형 화재취약대상 등 52개소에 대한 정월대보름 화재 예방ㆍ자율 안전관리 안내전화, 달맞이 주요행사장 소방력 전진배치를 통한 신속한 초기 대응 등이 있다.
또 19일 서울지역 적설량이 2~7cm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로 강설에 대비해 안전사고 없는 현장 활동을 위한 안전관리ㆍ제설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현장 활동 시 안전관리 기본수칙 준시와 눈길 교통사고 주의,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제설 취약지역 현장순찰ㆍ제설 작업 등이다.
최성희 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 예방ㆍ초동 대처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며 “강설로 인한 현장 활동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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