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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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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3/29 [16:00]

도봉소방서,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압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03/29 [16:00]

▲ 도봉서원터에서 천축사에 이르는 1.4㎞구간에 고압소방호스를 전개해 가상화점에 방수를 하고 있다.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 28일 오후 2시, 북한산국립공원의 도봉산 일대에서 도봉구청, 국립공원공단, 도봉경찰서, 제2997부대, 119특수구조단(소방항공대, 산악구조대), 도봉의용소방대 285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압훈련·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등산객의 증가와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 취약시기인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상호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초동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대시민 경각심 고취로 소중한 인명과 산림자원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산불 진압훈련 후 도봉탐방지원센터 근처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왼쪽에서 5번째)과 최성희 도봉소방서장(왼쪽에서 4번째)


훈련은 도봉산 천축사 인근에서 산불이 나 강풍으로 화세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대응1단계를 발령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유관기관의 임무부여ㆍ즉시 현장투입 ▲산불 초동 진압을 위한 도봉서원터에서 천축사에 이르는 1.4㎞구간에 고압소방호스 전개 ▲고압펌프차 장시간 사용에 따른 과열 대비 차량 교체 송수훈련 ▲헬기 공중진화 ▲사찰 자위 소방대 역량 강화 등이다.

 

또 훈련 종료 후 도봉탐방지원센터 근처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실제상황 시 동원된 자원 관리를 위해 기관별 연락관 체계를 확립하고 산에 전개되는 고압수관 파손 시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성희 도봉소방서장은 총 강평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여, 도봉산에서 실제 불이 발생하면 유관기관이 협심해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119뉴스팀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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