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소방서(서장 이기중)는 7일 오전 10시 소방서 견학을 온 소망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불 나면 대피 먼저’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대피우선 교육에 중점을 두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과 응급처치교육 등 체험위주로 진행됐다.
소방서 교육담당자는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피가 가장 중요하며 지속적인 교육 훈련을 통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찬수 객원기자 chs21aa@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월소방서 예방홍보 담당자 전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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