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는 오는 12일, 13일 양일간 실시하는 2019년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진압분야)를 맞아 출전 대원들(소방경 윤노현 외 4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하는 대원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개인 체력 훈련과 함께 팀워크 향상을 위한 정확성, 신속성을 기본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게 훈련을 꾸준히 해왔다.
이정구 서장은 “기술경연대회를 준비하며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현장활동 능력을 향상시켜 소중한 충주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광수 객원기자 itissky@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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