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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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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8/09 [10:18]

칠곡소방서,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성지은 객원기자 | 입력 : 2010/08/09 [10:18]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하계 물놀이 장소 안전확보를 위한 '119시민 수상구조대' 세부운영계획에 의거 칠곡군 지천지(낙화담), 두만지, 동명지(송림지), 왜관 제2대교에 대해 수변안전요원 28명(의용소방대원), 수난구조요원16명(칠곡잠수회,특전동지회,대학생)이 연일 30℃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순찰근무 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장소 수난사고 발생시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응급처치, 수난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및 계도, 미아 분실물 찾기 등 이용객 편의제공, 기타 물놀이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피서객 등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여름나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성지은 객원기자 ji96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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