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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중 소방관, 40대 만취 운전자 붙잡아

혈중알코올농도 0.245% 운전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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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7:10]

귀가 중 소방관, 40대 만취 운전자 붙잡아

혈중알코올농도 0.245% 운전면허 취소 수준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7/05 [17:10]

[FPN 최누리 기자] = 귀가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40대 운전자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지난 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께 부산 서구 남항대교 인근에서 타이어가 파손된 채 운행하는 차량을 강서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이 발견했다. 이들은 해운대에서 열린 ‘부산119소방동요대회’ 행사에 참가한 뒤 돌아가던 중이었다.

 

당시 이 차량은 차선을 넘나들며 위험하게 운전했고 소방공무원들이 수차례 비상 정지를 유도했지만 5km 이상 주행하다 천마산 터널 중간 지점에서 멈춰 섰다.

 

이에 소방공무원들은 운전자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 차량을 통제했고 출동한 경찰에 운전자 A 씨를 인계했다. 경찰이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준(0.08%) 웃도는 0.245%의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A 씨를 귀가 조치한 후 조만간 다시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강서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이 부산 서구 암남동 천마산 터널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40대 운전자를 뒤쫓고 있다.     ©강서소방서 제공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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