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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벌집 제거 신고 급증…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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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8/01 [15:00]

도봉소방서, 벌집 제거 신고 급증… 주의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19/08/01 [15:00]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최근 무더위와 함께 벌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벌집 제거 신고가 급증해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벌집은 일반 주택을 비롯해 상가건물, 아파트 베란다, 등산로 주변 등 다양한 곳에 분포하고 있다. 말벌의 경우 무덥고 습한 7~8월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공격성과 독성이 강해 자칫 생명까지 잃을 수 있다.

 

지난해 출동한 벌집 제거 출동 중 약 80%가 7~9월에 집중됐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올해 7월에는 관내에서 83건의 벌집 제거 신고가 접수됐다. 본격적으로 벌들이 활발해지는 8월에는 더 많은 출동이 예상된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향수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은 뿌리지 말고 밝은 색상의 옷을 피해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피부를 긁어내듯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곳을 비눗물로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다. 목이 붓거나 기침을 하는 등의 쇼크 증상이 나타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최성희 서장은 “벌집 발견 시 벌을 자극하거나 흥분시키는 행동을 피하고 직접 제거하는 것보다 119로 신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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