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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일본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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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10/04 [10:21]

칠곡소방서, 일본어 교실 운영

성지은 객원기자 | 입력 : 2010/10/04 [10:21]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4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일본어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왜관119안전센터 지방소방사 최수 직원이 강사로 하여 진행됐으며,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다른언어로 인해 유발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오늘 교육은 구조구급 등 현장활동시 필요한 실질적인 회화 위주의 내용을 학습했다. 

김학태 칠곡소방서장은 "오늘 외국어 교육으로 인해 우리와 다른 민족,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현장활동에 필요한 외국어를 습득함으로 한차원 높은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소방행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성지은 객원기자 ji96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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