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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팔룡초 ‘최우수상’

팔룡초등학교 합창단, 행정안전부장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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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9/26 [14:00]

창원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팔룡초 ‘최우수상’

팔룡초등학교 합창단, 행정안전부장관상 받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09/26 [14:00]

▲ 팔룡초등학교  합창단이 ‘모세의 기적’을 부르고 있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지난 25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창원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한 팔룡초등학교 합창단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방청에서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19개 시ㆍ도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초등부 19개 팀이 참석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모세의 기적’이라는 노래로 최우수상을 받은 팔룡초등학교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15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

 

권순호 본부장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열띤 응원을 해주신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고 안전을 실천하는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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