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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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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1/01/26 [13:54]

칠곡소방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성지은 객원기자 | 입력 : 2011/01/26 [13:54]
 
칠곡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설 명절 전후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역, 터미널, 판매영업시설 등에 대한 각종 화재예방안전대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래시장, 터미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하여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에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해 초기진압출동인원 보강 및 장비 100%가동상태 유지로 각종사고시 피해를 최소화하며, 취약대상에 대한 집중 순찰을 강화 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운집장소에 119구급대를 전진배치하여 응급환자 처치 및 병원이송 등 불시 환자 발생에 대비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지은 객원기자 ji96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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