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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소방서 직원, 퇴근 길 교통사고 구조ㆍ구급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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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6:30]

철원소방서 직원, 퇴근 길 교통사고 구조ㆍ구급활동

양아영 객원기자 | 입력 : 2020/03/17 [16:30]


철원소방서(서장 남흥우)는 17일 오전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소방서 직원이 구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오전 9시 51분께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의 지방도로에서 차량이 충돌하며 발생했다. 춘천으로 퇴근 중이던 소방서 직원들은 현장을 발견하고 관할 지역 출동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신속하게 구조ㆍ구급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차량에 끼인 요구조자 1명을 구출해 출동한 대원들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날 구조ㆍ구급활동을 펼친 직원은 김화119안전센터 소속 홍순걸ㆍ남궁병훈ㆍ김남진ㆍ정종한 대원과 현장대응과 최우영 소방위다.

 

양아영 객원기자 diddkdud9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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