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 화성시 마도면 자원순환관련시설 불… 2시간 6분 만에 진화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1:13]

경기 화성시 마도면 자원순환관련시설 불… 2시간 6분 만에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3/30 [11:13]

 

[FPN 정현희 기자] = 28일 오후 5시 58분께 경기 화성시 마도면의 한 자원순환관련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83명이 현장에 출동해 2시간 6분 만에 불을 껐다. 외국인 근로자 5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화재로 공장 1개 동과 천막조 1개 동, 기공기계, 완제품 등이 불에 탔다.


소방은 가설천막조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