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9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투ㆍ개표소의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달 도봉구 관내 투ㆍ개표소 95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해 사전 소방안전점검을 마쳤다. 또 투ㆍ개표소가 학교, 실내체육관 등에 설치돼 있고 다중밀집으로 화재 위험요인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투ㆍ개표를 위해 주변 취약지역 예방 순찰과 안전요원 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특별경계근무 중점 내용은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 ▲투ㆍ개표소 안전관리 강화 위한 기동ㆍ도보순찰 ▲개표소 소방력 전진배치 통한 대형 재난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등이다.
김용근 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