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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묵동 아파트 화재… 2시간 22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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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4/21 [10:26]

서울 중랑구 묵동 아파트 화재… 2시간 22분 만에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4/21 [10:26]

 

[FPN 정현희 기자] = 18일 오전 5시 13분께 서울 중랑구 묵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16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8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민 2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었다. 또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다용도실에 있던 김치냉장고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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