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이선문)는 24일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선제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ㆍ체계적 긴급구조대책 관련 등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태풍 대비 소방력 및 대응장비 100% 가동상태 정비ㆍ점검 ▲산사태 위험지역 및 공사장ㆍ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예방 순찰 강화 ▲강풍 발생 대비 간판 등 낙하 예상물 사전 제거 ▲현장 안전사고 방지 위한 개인보호장비 및 현장안전평가 점검 등이다.
지난 22일에는 강한 소나기로 인해 공영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이 하수도 역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방서는 태풍피해 발생 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와 민생보호 활동에 가용 소방력을 최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선문 서장은 “태풍이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거로 예상되는 만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붕괴ㆍ침수우려지역 주민은 평소 사전 대비와 안전 확보에 적극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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