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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소방서, 화재 종류별 적응성 있는 소화기 설치 당부

차량에는 자동차용 소화기, 주방에는 K급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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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5:35]

경남고성소방서, 화재 종류별 적응성 있는 소화기 설치 당부

차량에는 자동차용 소화기, 주방에는 K급 소화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12 [15:35]

▲ 차량 화재

 

[FPN 정현희 기자] = 경남고성소방서(서장 조길영)는 겨울철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인명ㆍ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화재 종류별 적응성 있는 소화기를 비치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자동차는 휘발유 또는 경유와 같은 연료를 포함한 화학물질ㆍ가연물이 많아 화재 시 연소 확대가 빠르기 때문에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 갓길 등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운 뒤 반드시 시동을 꺼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소화하면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 식용유 등을 많이 사용하는 주방에서는 화재 발생 시 물을 뿌리면 폭발적으로 연소 확대될 우려가 있으므로 식용유 화재에 적응성을 갖는 K급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K급 소화기는 화염을 차단하고 식용유 온도를 빠르게 낮춰 재발화를 막을 수 있다.

 

이종렬 예방교육담당은 “차량용 소화기는 트렁크보다 조수석 등 사용이 편리한 곳에 비치해야 한다”며 “화재 종류별 적응성 있는 소화기를 사용해 피해를 최소화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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