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원주소방서, 전찬주 원주소방인상 수상

수상자는 서장표창과 포상휴가 등 혜택 주어져

광고
김철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2/03/05 [13:55]

원주소방서, 전찬주 원주소방인상 수상

수상자는 서장표창과 포상휴가 등 혜택 주어져

김철영 객원기자 | 입력 : 2012/03/05 [13:55]
▲ 전찬주 원주소방인상 수상자    

원주소방서(서장 김시균)는 5일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월례조회에서 상반기 원주소방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단구119안전센터 전찬주(남·39) 소방장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전찬주 소방장은 구급대원(응급구조사)으로 근무하면서 '하트세이버'를 3회 수상한 바 있으며, 심폐소생술(CPR) 유공으로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심실제세동기를 활용해 소생시킨 대원에게 수여된는 상이다. 

원주소방인상을 수상한 직원에겐 서장표창과 포상휴가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청사 현관에 프로필이 게재된다. 

김시균 원주소방서장은 “소방업무에 관심을 갖고 소방발전에 공헌을 한 우수공무원에게 상을 표창함으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이며 원주소방서는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철영 객원기자 kcy0121@korea.kr

원주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