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경남고성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설 연휴 기간 신속한 현장 대응과 대민지원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을 사전 점검하고 빈집 화기 단속, 가스 차단 등 연휴 기간 빈번한 생활안전사고에 대해 주의사항을 홍보한다.
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 소방인력을 총동원해 각종 재난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자 긴급대응체제로 전환해 근무한다.
만일의 사고 발생을 대비해 지자체, 경찰,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교통 체증에 따른 환자 이송 지연이 발생하지 않게 우회 출동로 확인 등 응급환자 이송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광석 현장대응단장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신속히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며 “귀성길 집을 나서기 전에 전기, 가스, 난로 등 화재 위험요소가 없는지 꼭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전화하면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 지도 등 응급의료 상담이 가능하고 문 여는 병원ㆍ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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