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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부처님오신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3:00]

도봉소방서, 부처님오신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17 [13:0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처님오신날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시 불특정 다수의 신도 운집과 사찰 내 연등ㆍ촛불 설치, 가스ㆍ전기 등 화기 사용으로 각종 안전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

 

이상일 서장은 “목조건물로 이뤄진 사찰은 작은 불씨만으로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방서에서는 화재로 인한 전통사찰과 문화재가 손실되지 않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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