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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응 계획 추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2:43]

도봉소방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응 계획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09 [12:43]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여름철을 맞아 풍수해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10월까지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국지성 호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처럼 긴 장마와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도 있다.

 

이에 소방서는 태풍과 호우 등 풍수해에 따른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소방력 지원과 투입을 위해 수방ㆍ구조ㆍ구급 장비를 점검,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태풍에 떨어진 교회철탑(도봉구)     ©도봉홍보

 

재난경보 발령 시엔 주민대피, 인명구조, 응급복구 등 상황 단계별 현장 위주의 대응 체계를 구축해 활동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상습 침수ㆍ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현지 실태 확인 ▲풍수해 장비 점검ㆍ구조훈련 실시 ▲동시다발 신고 대응ㆍ신속한 구조활동 전개 태세 확립 ▲수해복구 등 생활 재건 대민지원 활동 전개 등이다.

 

이상일 서장은 "소방서는 풍수해 발생 시 인원과 장비 등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활용해 구민의 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풍수해 안전수칙을 숙지해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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