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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서 프라임방재 2년째 1위

유일이엔지ㆍ한방, 지난해 이어 각각 2ㆍ3위 자리 지켜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8/02 [17:05]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서 프라임방재 2년째 1위

유일이엔지ㆍ한방, 지난해 이어 각각 2ㆍ3위 자리 지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8/02 [17:05]

▲ 2021년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 평가액 100위 업체 현황  © 소방청 자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국내 점검실적과 보유 기술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에서 프라임방재(주)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회장 최영훈, 이하 관리협회)는 지난달 30일 2021년도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 결과를 공시했다.

 

점검능력평가는 공공기관이나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이 적절한 소방시설 관리업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점검실적과 보유 기술인력, 관리업 경영 기간, 신인도(표창, 행정처분) 등을 종합 평가하고 점검능력을 도급 금액으로 산출하는 제도다.

 

455개 업체가 평가받은 점검능력평가에선 프라임방재가 78억5898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유일이엔지(73억2813만원), 3위는 (주)한방(64억569만원)으로 기록됐다.

 

점검능력평가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평가대상 1057개사의 소방시설관리업체 중 평가를 신청한 45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전년 대비 33개사가 늘었다.

 

평가 결과 평가액 기준 5억원 이상으로 확인된 업체는 243개사로 지난해보다 28개사가 증가했다. 평가액 기준 10억원 이상 업체는 62개사(전년 대비 9개 ↑), 30억원 이상 업체는 5개사(전년 대비 1개 ↑)로 집계됐다.

 

전체 평가액은 3087억원으로 전년도(2798억)에 비해 289억원이 증액됐다.

 

평가 결과는 관리협회에서 발행하는 점검능력평가 종합확인서 등 6종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각종 입찰 시 제출 서류로 사용할 수 있다. 관리업 등록수첩에도 점검능력평가액을 기재(관할 시ㆍ도 소방본부, 소방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점검능력평가 결과는 소방청(www.nfa.go.kr)이나 관리협회 홈페이지(www.kfma.kr/kfma/sub2/sub6)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관리협회 관계자는 “평가제도 의미를 증진시키고자 실적 금액에 집중된 평가방식이 아닌 객관적인 점검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공시된 평가 결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회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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