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김해동부소방서, 동물구조에 드론 활용해 신속한 대처

수풀에 빠진 개 구해, 소방서 게시판 칭찬글 잇달아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30 [14:30]

김해동부소방서, 동물구조에 드론 활용해 신속한 대처

수풀에 빠진 개 구해, 소방서 게시판 칭찬글 잇달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8/30 [14:3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주태돈)는 지난28일 김해시 화목동 일원에서 수풀에 빠진 개를 드론을 활용해 구출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1시 10분께 김해시 화목동 일원 유기견 돌봄 쉼터에서 보호 중이던 개가 쉼터를 빠져나와 하천 쪽 수풀에 빠졌는데 구할 수가 없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119구조대가 현장을 확인해보니 수풀이 워낙 넓고 우거진데다 깊숙한 곳까지 개가 들어가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119구조대는 신속히 소방드론을 활용해 수색을 실시한 끝에 물에 빠진 개를 발견하고 구출했다.

 

구조대원들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에 소방서 게시판에는 칭찬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유기견 돌봄 쉼터의 한 봉사자는 “물속에 빠진 개를 드론까지 띄워 혼신을 다해 구조해준 구조대원 분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주태돈 서장은 “구조대원의 접근이 어렵고 넓은 수색현장에서 드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김해동부 관련기사목록
소다Talk
[소방수다Talk] “안전교육 일타강사 나야, 나” 시민 안전의식 일깨우는 안전체험교수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