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서장 최기두)는 8월 10일 부터 9월 17일 동안 고성군의 독거노인 등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05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이번에 지원하게 되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는 주택화재대비를 위한 필수 기초소방시설로써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가구별 방문하여 소화기를 전달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줬다.
또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의용소방대는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청소 및 화재위험요소 제거하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최기두 고성소방서장은 “이번 기초소방시설 보급으로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어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로부터 소외된 계층들의 화재로부터 안전확보를 위한 노력에 기관단체, 군민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