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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119구조본부, 도미니카공화국에 인명구조기술 전수

오는 17일까지 재난업무 담당자 대상 비대면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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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9/07 [18:12]

중앙119구조본부, 도미니카공화국에 인명구조기술 전수

오는 17일까지 재난업무 담당자 대상 비대면 연수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9/07 [18:12]

[FPN 최누리 기자] =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오는 17일까지 11일간 도미니카공화국 재난 대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현장 인명구조 전술 등에 대한 비대면 연수를 진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중앙119구조본부는 국내ㆍ외 각종 재난 현장에서 축적한 현장 대응 경험과 인명구조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해외 재난 대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조과정 등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도미니카공화국 민방위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되며 올해는 긴급재난 구호를 위한 현장 대응 구조역량 강화 글로벌 연수의 1차년도 연수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대한민국 소방의 로프와 수난, 붕괴건물 구조 등 다양한 구조기법을 2주에 거쳐 비대면으로 교육한다.

 

2차년도인 2022년에는 도미니카공화국 재난 대응 업무 담당자를 대한민국으로 초청해 1차년도에서 교육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습 훈련이 이뤄진다. 대한민국의 소방관련 기관 견학도 진행한다.

 

2023년에는 중앙119구조본부 관계자 등이 도미니카공화국 현지를 방문해 1, 2차년도 연수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도를 확인하고 교관급 실무자를 대한민국으로 초청해 구조 실무 교관양성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인재 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교육생과 직접 만나 함께 땀 흘리며 훈련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지만 내년부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서 같이 훈련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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