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염병선)는 3일 증평2일반산업단지 관리사무소에서 공장밀집 노후 산업단지 화재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증평2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 2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기업주의 화재 예방 인식 확산 등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각 업체 안전환경 조성 당부 ▲시설 안전관리 정보 공유 및 상호 지원체계 방안 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가연성 물질 소화 적응성 등 현장 확인 ▲관계인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및 화재예방 안전관리 당부 등이다.
염병선 서장은 “산업단지 화재 발생 시 효율적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화재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등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종 화재 예방을 모색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호 협조체계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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