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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설 명절엔 ‘안전’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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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예방과 소방장 이현왕 | 기사입력 2022/01/28 [14:30]

[119기고] 설 명절엔 ‘안전’을 선물하세요

도봉소방서 예방과 소방장 이현왕 | 입력 : 2022/01/28 [14:30]

▲ 도봉소방서 예방과 소방장 이현왕

‘코로나19’라는 어두운 시국에도 희망찬 새해가 밝아왔다. 다들 감염병 전파 위험 때문에 고향 방문이 꺼려지지만 그렇다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지 않을 수도 없을 거다.

 

매번 명절 선물로 무엇을 선물할까? 모든 사람의 행복한 고민거리일 거다. 이때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주택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정부에서는 신규 주택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토록 했다. 하지만 우리 고향 집에는 설치됐을지 의문이 든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간단한 소방시설이다. 건전지만 넣어 천장에 붙이면 화재 초기 경보음을 울려 대피할 수 있게 돕는다. 소화기는 초기 화재에 소화기 1대가 소방차 10대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고향의 부모님께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른면 최근 9년간 전국 화재 건수 중 주택 화재 비율은 18%인데도 주택 화재 사망자는 전체 화재 사망자의 46%로 나타났다. 특히 9년간 주택 화재 사망자 총 1304명 중 70세 이상이 451명(34.6%)으로 가장 높았다.

 

이 통계를 보더라도 우리 고향에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있을까? 임의년 검은호랑이 해에는 무엇보다 실속 있는 안전(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보자.

 

도봉소방서 예방과 소방장 이현왕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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